전학년 통합
전학년 통합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샬롬~ 전학년 아동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학년 아동부는 1학년부터 6학년 아동이 모여 함께 예배드립니다. 2019년에는 “하나님 사랑으로, 민족의 희망으로” 라는 표어로 어린이들을 교육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전학년 친구들, 2019년 한 해 동안 세 분 선생님 그리고 전도사님들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분이심을 알고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의 어린이로 자라가길 바랍니다. 이른 아침부터 하나님 만나러 오는 아름다운 발걸음, 하나님 사랑으로, 민족의 희망으로 자라갈 우리 전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예배안내 : 1 ~ 6학년 아동
예배시간예배장소
주일 오전 9:00

현대프라자 7층 교육관

전학년 통합 표어

하나님 사랑으로, 민족의 희망으로

주제말씀

히브리서 13:12-16
하박국 3:2

교육목적

①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한 제자로, 거룩한 교회로 부르셨음을 안다.
② 우리가 교회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과 세계 속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깨닫는다.
③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며 하나님의 기쁨, 민족의 희망이 되는 어린이로 자란다.

담임목사이춘복 목사교육지도박성철 목사
교역자 담당여남숙, 박영실, 김시영 전도사부장이방란 교사
  총무김윤희 교사서기송은주 교사
교사이방란, 김윤희, 송은주
사회적 발달

아동은 만 7세부터 12세까지의 학령기의 아동을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유아기와 청소년기 사이의 시기로 유아가 부모에게 보였던 절대적 의존의 정서가 점차 완화되고, 가정에 머물렀던 유아의 관심은 점차 학교와 또래집단으로 넓어지는 시기입니다. 유아기까지 가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신앙교육도 이시기는 교회와 신앙공동체로 그 장을 넗혀 가는 시기입니다. 자기 중심성을 바탕으로 유아기에는 개인주의적 행동을 나타내지만 아동기에 들어선 아동은 2-3명의 작은 집단을 구성하여 놀기 시작하여 8-9명 정도의 벗을 만들어 긴밀한 사이가 되어 행동을 같이하고 서로 감싸며, 때로는 비밀인 공동재산이나 집합장소가 있기도 하고 은어를 쓰기도 하면서 또래들과의 공동생활에 몰입합니다.

→ 이 시기의 부모들은 아동의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어야 하며 자율적인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유아기 때와 같이 부모를 절대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 견해를 가지고 부모를 비판하기도 하는 이시기에 부모는 지금까지와 같이 권위나 명령으로가 아닌 대화에 기초한 새로운 부모-자녀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합니다. 아동은 부모의 눈을 통해 가치판단, 행동, 기호와 취미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해석해 갑니다. 따라서 이시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세상을 바로 설명해 주고 가치를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정서적 발달


10세경이 되면 정서의 표현을 억제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우는 표현이 억제되어 입술을 깨물고 참는 것으로 변하여서 10세 이후에는 그다지 울지 않고 어른스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포, 분노, 애정, 웃음, 유머 등에 대해서도 어른스러워지고, 침착한 상태에 도달하여서 대인관계를 무리없이 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배움의 과정을 통해 아동은 자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성취의 감정을 갖는데, 이 감정은 아동에게 기본적인 생산성과 근면성의 정서를 형성하게 합니다. 이 정서는 한 인간이 사회에서 자신의 몫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로 아동기에 형성되어 생애 전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유지 됩니다.

→ 따라서 아동이 이 시기에 어느 정도의 성취감을 축적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격려하여야 하며 지속적인 성취의 경험은 아동에게 기본적인 근면성의 정서를 형성하게 합니다. 반대로 성취의 좌절을 경험하게 될 때, 근면성 대신 ‘열등감’과 ‘무능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부모는 직, 간접적으로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거나 조장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에 이시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근면성이 형성되도록 환경을 촉진 시키고, 가정에서 사회로의 교량역할을 적절히 수행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사회적 기술습득을 도와야 합니다.


신앙적 발달

이 시기의 아동은 유아기에는 획득하지 못했던 ‘이야기’ 구성 능력이 형성되어, 신앙공동체의 이야기들을 인과관계를 통해 이해하고, 기억하고 또한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 같은 특성은 아동기가 그 어느 때보다 성서의 이야기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배우고 접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하는 것을 시사해 줍니다. 이시기의 기독교 교육은 성서의 이야기를 아동이 전체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앙공동체의 신념이나 관습들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또한 가정을 넘어서 더 넓은 신앙공동체에 뿌리 내리고 그곳에서의 삶을 공유하도록 사회인식의 범위를 확대해 줍니다. 가족 뿐만 아니라, 인종, 종교의 측면까지 포함하여 “우리 같은 사람들”이라는 확장된 인식을 통해 기독교인이 이 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민직’의 의무를 알게 합니다.

→아동과 개인적 관계성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는 적절한 신앙의 모범을 보임으로서 아동들이 그 권위에 따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교회학교의 교사나 지도자들도 아동과 친밀한 개인적 관계를 형성하여 아동의 신앙교육에 힘써야 합니다. 핵가족화의 영향과 입시교육 위주의 학교는 관계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대안은 교회이며, 전학년이 함께 예배드리는 이 공동체는 관계를 살리는 교육에 힘쓸 것입니다. 전학년 아동부 예배를 통해 신앙교육과 더불어 공동체 안에서의 어울림을 통해 건강한 하나님 나라의 시민직을 수행해 나가도록 교육할 것입니다. (연령별 자세한 발달과 신앙교육 지침은 각 부서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